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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독도를 알리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
미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공신력 높은 6Theory의 CEO Johnny의 배려로7월 16일부터 일주일동안 allkpop에서 독도를 소개하는 외교부에서 제작한 영상을 올려 독도를 알립니다.일평균 75만명, 월평균 233만명이 접속하는 미국에서 K-pop 소식을 전하는 미디어 1위 사이트에서.K-pop, 더 나아가 한국의 문화를 사랑하는 미국인들에게 자연스레 독도를 소개합니다.이게 문화상품이 가지고 있는 힘이며, 문화유산을 텀블러로 복원하는 달항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이고 진정성입니다.
사무실에 앉아서도 독도를 알릴 수 있어요.
역사를 배운 지성인이면 알 것이고의식이 있는 감성인이라면 느낄 것이다.#hereisdokdo한국의 독도를 알리는 가장 쉬운 방법일상 생활 속에서 텀블러를 사용하시면 돼요.정말 쉽죠?Social media를 하신다면 이를 무기삼아 해시태그만 달아주세요.이렇게요.#hereisdokdo
독도가 한국의 섬인 건 당연하지만, 이를 가장 쉽게 세상에 알릴 수 있는 방법
역사를 배운 지성인이면 알 것이고의식이 있는 감성인이라면 느낄 것이다.#hereisdokdo한국의 독도를 알리는 가장 쉬운 방법일상 생활 속에서 텀블러를 사용하시면 돼요.정말 쉽죠?Social media를 하신다면 이를 무기삼아 해시태그만 달아주세요.이렇게요.#hereisdokdo
달항독도 또는 독도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생기는 일
역사를 배운 지성인이면 알 것이고의식이 있는 감성인이라면 느낄 것이다.#hereisdokdo'독도를 알리겠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계시나요?해시태그로 hereisdokdo 또는 달항독도 만 달아주세요.달항이 대신 받아서 전파하겠습니다.
우리는 왜 독도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고 있는 걸까?
달항박물관"DO YOU KNOW DOKDO"를 처음 사용한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님은,이를 상업적으로 사용하길 원하지 않으셨을 겁니다. 무엇보다 지금 여러 곳에서 사용되는 의미와 정반대이죠.독도와 관련된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으면 꼭 붙어 있는 "DO YOU KNOW DOKDO?"그런데 어느 한 곳도 "No, I don't know."라는 질문에는 준비하지 못한 것처럼 주야장천 "아느냐!"고만 외칩니다.그래서 직접 관련 서적을 읽고 공부해서 독도에 대해서 들려드립니다.
하나씩 모인 해시태그로 독도를 세상에 퍼뜨리는 방법
역사를 배운 지성인이면 알 것이고의식이 있는 감성인이라면 느낄 것이다.#hereisdokdo텀블러로 친환경을 위한 생활을 하면서하나씩 모인 해시태그로 세상에 독도를 퍼뜨릴 수 있어요.
달항 독도가 가지고 있는 기능은 참 많습니다.
역사를 배운 지성인이면 알 것이고의식이 있는 감성인이라면 느낄 것이다.#hereisdokdo독도에서 불금을 보내는 가장 쉬운 방법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언제 어디서나 독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달항독도가 가지고 있는 기능은 참 많습니다.사회적 거리두기로 불금을 보내는 달항국 사람들의 방법
모두가 독도만 말할 때 동해까지 품는 달항의 기술력
모두가 독도만 말할 때달항은 동해도 말합니다.파도까지 표현한 달항의 섬세함이 보이시나요?금형 그리고 사출 기술로 섬세함을 표현합니다.달항이니까요.#hereisdokdo역사를 배운 지성인이면 알 것이고의식 있는 감성인이라면 느낄 것이다.
더 큰 나비효과를 바라며 약 3년 만에 독도를 품고 돌아온 달항
한국적인 것을 넘어서 더 큰 나비효과가 되길 바라며,약 3년 만에 독도를 품고 돌아왔습니다.5년 간의 데이터와 총합 183년 경력자들의 손길로 빚어낸 달항독도텀블러를 경험하세요.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69916
호사카 유지 교수님께서 선물로 주신 독도 공책을 배로 갚다.
달항이 흉내만 내는 거라면,학자와의 만남은 사실 어렵겠죠.'나를 이용하려고 하는 건가?' 생각할 수도 있고또, '매출...효과...'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달항왕이 독도를 공부하면서,호사카 유지 교수님께 물어보고 또,어제는 최근 독도 연구 주제(수정 부분)까지 공유해주시니,말로만 "Do you know Dokdo?"를 외치는 곳과 차원이 다른 지식을 갖고 있는 셈이죠.어제도 교수님과 대화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견해를 말씀드릴 때"왜! 말해주는 사람은 없고, 묻는 사람만 있냐!"라고 말했네요.호사카 유지 교수님께서,달항국민께 나눠주라며 독도 공책을 선물로 주셨으니,그 전달의 의미를 고스란히 받아 예쁘게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독도를 담을 수 있게 된 건 610민주항쟁에 참여하신 분들 덕분입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610 민주항쟁이 있어서요.그날의 민주화 투쟁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고,그토록 바라던 민주국가가 되어 달항에서다소 무거운 주제인 독도를 담을 수 있었으니까요.정든물병과 같은 삼일절은 아니지만의미있는 날에 공개하고 싶었어요.나부터 기억해야 누군가에게 말해줄 수 있잖아요.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박물관에 전시된 도자기는 관상용이 아닌 실사용이었다.역사시대 문화유산을 복원하여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 한국을 알리다.역사와 오늘을 잇는 달항전문 지식과 디자인으로 텀블러를 만드는 문화상품 전문 기업
미국에서 한국의 섬 독도를 알릴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달항독도'
Food Bazaar Supermarket달항독도를 미국에서 론칭한 건 아니지만,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고,수요 예측을 한 다음에 MOQ를 측정하기 위해서 마트에서 전시판매를 진행했어요.미국에서 달항을 좋아해주시고 또, 달항왕과도 깊은 인연이 있는 Jiji께서 도와주셨습니다."독도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어서, 굳이 독도가 한국 땅이라고 설명할 필요도 없었다. 쉬웠다."라고 총평을 말씀해주시면서, 깨알같이 새겨진 독도 주소를 본 미국 현지인은"이건 독도가 한국의 섬이란 걸 모른 체 하려야 할 수가 없네요."라는 말도 들으셨다고 해요.백 번 외치는 것보다한 번 보고, 만지고, 매일 사용하면서 보는 독도.달항독도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정말 쥐도 새도 모르게 이미지가 세뇌되어 머릿속에 제대로 인식이 되는.그걸 달항텀블러에 담고자 상품기획이 정말 힘들었습니다.이런 식으로 사진을 편집해서 올리고 싶지는 않지만.이상하게 정말 이상하게.달항이 한 번 올리면 비슷하게 또는 똑같게 만들어 지는 상품, 패턴, 문구들이 많이 생겨서부득이하게 사진을 편집하여 소식을 전합니다.
국내 여행 중 찍은 달항국민의 목적지와 시선, 생각을 읽다.
달항을 찾는 분들은 대부분 그래요. 자아를 찾기 위해서 노력하고,과거의 나를 반성하며 미래를 준비하고,화려하거나 시끄러운 것보단 고즈넉한 걸,명품 액세서리보단 내 몸과 마음을 명품으로 만들고,줄을 서서 먹고 구입하는 것보다 줄을 서게 만드는 능력을 키우고,지금까지 달항이 만나고, 달항왕이 만난 달항국민 모두 그랬어요.과거의 나를 반성하고 오늘의 나를 찾는.지금은 어른아이지만,더 성숙하고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고자 노력하고 계시는 달항국민 H님께서 여행 중에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유합니다.
우리나라 문화유산 도자기를 텀블러로 만드는 데 전문, '달항'
우리나라 문화유산 도자기를 텀블러로 만드는 데 전문, '달항'해시태그 # 동참해요.한국적인 '달항'이며역사와 오늘을 잇는 건 '문화'이고친환경 그리고 절약은 '생활'이니까#달항문화생활개인 휴대용 물병이 있어야 할 곳은 찬장이 아닌 우리의 손입니다.
달항에 담겨있는 사명감과 책임감은 전공 지식, 여기에 친구와 나누어 다짐한 꿈을 나누다.
달항에 담겨있는 사명감과 책임감은 전공 지식,여기에 친구와 나누어 다짐한 꿈을 나누다.동기들이나 한 두 학번 아래인 후배들은 모두, 취업이든 대학원 진학 및 유학이든 결정을 내리던 시기에, 나는 학교 중앙도서관에서 근로장학생으로 일을 시작했다. 일단 미술사 교수님께 눈에 띄어 대학원 진학으로 가닥은 잡은 듯 했지만, 대학교 입학 후 언론홍보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면서 습득한 홍보 & 마케팅 기술 덕분에 언론고시를 대학원 진학과 병행하며 준비하기도 했다. 그래서 기자나, 아나운서 또는 홍보회사(팀)로 진로를 생각하기도 했다. 사실, 나이가 한참 든 지금까지도, 나는 하고 싶은 게 매우 많아서 확실한 건 내가 죽을 때까지 심심하거나 현실에 안주할 일은 없을 거 같다. 근로장학생으로 일하게 된 건 첫 번째 내가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할 시간이 필요했고(휴학 중), 두 번째로 돈이 없었다. 학교 중앙도서관, 지금은 기억도 안 나는 사무실로 근무를 배정 받았다. 원래 계획은 책을 빌리고자 하는 학생들이 책을 가지고 오면 바코드를 찍어주는 그런 일을 원했다. 읽고 싶은 책을 읽으면서 일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사무실에서 일하는 업무를 배정받았다. 이때 몇 학번 아래인 현수를 처음 만났다. 묵묵히 자기 할 일만 하는 현수가 되게 멋져보였던 첫만남과 인상이었다. 내가 일하던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근로장학생은 나와 현수 밖에 없었다. 나에게 일을 가르쳐주던 CPA를 공부하던 선배는, 나에게 일을 인수하고 그만두었으니까. 교직원들에게는 그저 아르바이트생도 아니었기에 우리를 챙겨줄 생각도 안했기에, 자연스럽게 현수와 나는 무척 친한 사이로 발전했다.나와 현수는 돈을 아끼겠다고 매일 학생회관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100원하는 김을 먹고 싶지만, 100원이라도 아끼려고 하던 당시 상황 속에서 웃지 못할 일들도 여러번 일어났다. 학생회관에서 밥을 먹고 캠퍼를 한 바퀴 돌면서 현수와 많은 이야기를 했다. 그 이야기 주제는 대부분 꿈과 관련된 거였고, 그 꿈은 "어떠한 직업이 되고싶다."가 아니라, "나는 이런 일을 하고 싶다."라고 하는 다소 추상적인 거였다. 이렇게 몇 개월을 함께 보내니, 나는 현수가 자라온 과거와 지금이란 상황 또, 앞으로의 미래를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이는 현수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나는 나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을 꼽을 때 현수를 꼭 꼽는다. 나의 성격, 가치관, 성향, 말투와 표정, 이상형 등 나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는 현수다.■ 나는, 나의 힘으로 사람을 돕고 싶어현수와 꿈 이야기를 매일 나누면서, 나는 "나의 힘으로 사람을 돕고 싶다."라고 말하며 "이서준 재단 같은 걸 만들면 참 좋을 거 같다."라는 나의 꿈을 이야기했다. 여기에는 지나온 나의 과거에서 경험한 것들이 느낌으로 들어있을 것이고 또, 대학생이 된 후 내가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포기하지 않으면 얻는 결과에 대한 이야기를 인생의 후배인 청소년에게 말해주고 싶은 경험담도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며칠 뒤면 군대에 가는 현수와 함께 약속했다. "우리 멋진 사람이 돼서 사회에 영향력이 있는 일을 하자" 그리고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다짐을 공유하면서, 나는 "너가 군대에 가 있는 동안, 내가 말한 것을 실현시킬게"라고 말했고, 현수는 "군생활을 잘 끝내고 오겠습니다."라고 말했다.현수가 군대를 간 이후 나는 내가 한 말을 지키기 위해서 '유니버스투쿨'을 만들었다.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청소년을 돕기 위한 대학생 멘토링 스쿨로, 전국 각지에서 대학생 멘토를 뽑아 운영했다. 비록 지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워도, 그들의 꿈조차 가난해지면 안 되기 때문에 무료과외, 지역학원 연계하여 무료로 학습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좋지 않은 일을 했거나 경험한 청소년들에게는 그 상황과 성격에 맞는 담당 기관에 협조를 구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때 유니버스투쿨을 운영하면서 자살을 여러차례 시도했던 친구를 미국에 있는 대학에 입학시켰고, 서울대와 연세대 등 여러 대학교에 입학시키는 등 결과적으로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다. 이게 나의 힘으로 사람을 도왔던, 나의 기억 속에 처음이라고 기억되는 일이다. 시간은 흐르고, 나는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취업했다. 취업한 후에도 돈을 주고 후원하거나 기부하는 행위가 아닌, 내가 직접 나의 힘으로 사람을 돕고 싶은 일을 찾았다. 공기업을 다닐 때에는 CSR을 만들어 소년원에 책을 기부했고, 사기업을 다닐 때에는 회사 내 봉사모임에 가입해 연탄 배달 등 일에 참여했다.또 한 번 시간은 흐르고, 나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달항으로 스타트업했다.현수와 대화를 나누면서 나의 꿈을 정립했고 회사를 다니면서 그 꿈을 실현시켰기 때문에, 달항에 내가 이룬 꿈들을 배가 시키는 일은 어렵지 않게 그려서 넣을 수 있었다. 유니버스투쿨 이후로 다시 한 번, 나의 힘으로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하게 된 것이다. 많고 많은 브랜딩 중에서 시장도 작고, 오히려 한국인에게 외면 받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넣은 것도 아마 이런 나의 성형 때문일런지도 모른다. 현재도 존재하지만 그 존재 자체를 기억하지 않으려고 하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었다. 이건 대학에서 전공한 나의 사명감이자 책임감이 많이 반영되었다. 그리고 물과 관련된 사업이기에, 수익 중 몇 %는 물 부족 국가에 우물을 파주는 그런 일로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 이때 대학교 고학년이었던 현수가 나의 일을 많이 도와주었는데, 이름만 대면 아는 자선단체에 전화해서 이런 우리의 계획과 마음을 전달하면, 하나같이 "후원금으로만 주면 된다, 굳이 함께 할 필요는 없다."라는 대답을 들었다. 현수가 말했다. "형, 우리나라에도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한테 도움을 주는 건 어때요?" 현수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든 나는, "그렇네, 유니버스투쿨도 그렇고, 왜 우리가 서양화를 그리려고 했지? 우리는 아직 한국화도 제대로 그린 적이 없는데."라며 대답했다.■ 달항을 나누어 드립니다.달항이란 이름에 담겨 있는 몇 가지 의미 중에 '달'이 주는 소원이란 의미와 '항아리'가 주는 숙성이란 의미를 합쳐,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 우리가 그것을 대신해서 숙성시키고 나누어주겠다.'라는 의미가 있다. 나는 이것을 서양화가 아닌 한국화로 그리기로 하고, 달항으로 스타트업한 다음 해부터 나누어주기 시작했다.2017년 달항 건국일에 맞춰 여성 생필품 중에 하나인 생리대를 대량으로 구입해서 전달했고, 여러 봉사현장에 달항을 대량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영업이익도 얼마 안 남는 상황에서도 이렇게 어딘가에 물건을 보내는 건. 그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고, '포기만 하지 않으면 긍정의 결과를 얻는다.'라는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지금 이 순간의 어려움을 극복만 한다면 분명히 긍정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이를 믿기 때문이다.지금까지는 단순히 한국적인 문화유산을 알리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한국을 알리는 일을 제대로 하고 싶다.그래서 몇 날 며칠을 야근하고 퇴근 후 밤을 새우며 달항을 리모델링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지냈다.달항에 나의 사명감과 책임감이 묻어있고, 또 앞으로도 좋은 일을 계속 하기 위해서라도 어제보다 더 정신차리고 깨어있는 정신으로 더더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겠다. 내가 가장 사랑하고 존중하는 현수와 나누며 다짐한 "나는, 나의 힘으로 사람을 돕고 싶어"를 지키기 위해서 정말 잘 하고 싶다.본문 [달항왕실록], http://kingdarhang.com/221965393779
달항 하나로 연결되는 한날한시, 비슷한 성향
2016년 광복절부터 현재까지,그동안 쌓인 데이터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어요.달항을 찾아주시는 분이나,달항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곳이나,추구하는 것과 의식으로 자리잡은 것이 비슷해요.바로 "역사, 문화, 전통의 중요성을 안다."라는 거죠.한날한시에 올라온 전라도의 달항과 강원도의 달항만 보더라도,정말 비슷하지 않아요?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하나로 연결된 거 같은 힘이 느껴지시나요?우리나라 역사를 알면 달항을 쉽게 알아볼 수 있어요.그리고 문화유산으로 그쳐 박물관에 전시된 도자기를 개인 휴대용 물병으로 만든 해학은감성적인 성향을 가진 분들이라면 느낄 수 있고요.이게 바로 달항을 아무나 구입하지 못하는 선입니다.아무나 사용하면 매출은 올라가겠지만,달항은, 달항을 사용하는 달항국 백성들이 좀 더 품격있고,역사와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대해서 조예가 깊고 높다는 걸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어요.
#달항문화생활, "친환경 그리고 절약생활, '달항'"
해시태그 동참해요.한국적인 '달항'이며역사와 오늘을 잇는 건 '문화'이고친환경 그리고 절약은 '생활'이니까#달항문화생활개인 휴대용 물병이 있어야 할 곳은찬장이 아닌 우리의 손입니다.
달항 건국일
충무공의 기백과 애민정신을 잇고자,달항 건국일을 충무공 탄신일에 맞췄습니다.그리고 오늘 충무공 탄신일과 더불어,달항을 건국한 날이기도 해요.4년을 가득히 채우고 5년이 시작되는 날.더더더 정신차리고 열심히 하기로 다짐합니다.달항
달항이 바라는 나비효과
달항이 바라는 나비효과달항은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복원하여,문화유산 고유의 이름을 붙입니다.그래야 그 이름과 문화유산이 기억되기 때문입니다.달항은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기보단,문화유산을 통해 우리의 문화와 역사가 오늘날에 이어지길 바라며,문화를 잇고 있습니다.상품을 판매하는 달항이었다면,많은 연구와 조사,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을 겁니다.단순히 문화유산 그대로를 디자인하기보단, 오늘날에 맞게 재해석합니다.무엇보다 달항은 시대적 배경을 담으며, 우리의 것이 더욱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를 소망합니다.역사와 오늘을 잇다,'달항'
달항국 백성의 지성과 감성을 엿보다.
박물관에 전시된 도자기는 관상용이 아닌 실사용이었다.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와 예술, 역사를 브랜딩하다.역사와 오늘을 잇다, '달항'코로나 19로 잇따른 휴관박물관, 미술관, 전시회장은 못 가도 감성은 채운다.기약 없는 휴관을 대하는 달항국 백성의 자세달항국 백성의 지성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달항국 백성의 감성으로 내 방안의 박물관지성인이면 알 것이고, 감성인이라면 느낄 것이다.달항*달항국 백성 여러분께서 직접 찍어주신 사진들로 구성했습니다.
달항의 한국적인 상품의 제작 과정
동상이몽 - 이서준
동상이몽 - 정진완
달항이 만들어 가고 있는 친환경 문화 '달항문화' 독일편
외부에서 기존 내용물을 다 마셨다면? '달항문화' - 스위스 현지촬영
USE SAFE WATER BOTTLES AND TUMBLERS WHILE DRIVING
달항텀블러, '평화를 담다'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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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50th anniversary of the moon l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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