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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와 오늘을 잇다.
    달항

    달항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맥이 끊기거나 소실된 우리나라의
    역사시대를 대표하는 우리의 것, '문화유산'을 조사 및
    연구하여 이를 발굴하고, 오늘날의 생활용품으로 복원하여 세상에
    한국적인 것을 알리고자 2016년 충무공 탄신일에 설립되었습니다. 충무공의
    호국정신과 애민을 잇고, 기백 넘치는 정신으로 달항을 만들어 가고자 충무공 탄신일에
    맞춰 창업자 이서준(달항왕)이 설립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광복절에 우리나라 역사시대
    도자기인 청자, 분청사기, 백자를 휴대용 물병으로 복원하여 세상에 달항을 처음 알렸습니다.
    공개일을 광복절로 맞춘 것 또한 역사적 그날의 의미를 잊지 않고 계승하기 위함입니다.

    달항은 고려대학교에서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한 달항왕이 사라져가는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오늘날의 문화로 복원하고자 동 대학교 및 대학원, 도예가, 전문
    디자이너 등과 함께 한국적인 요소들을 조사연구 및 발굴하고 있습니다.
    고고미술사학적인 전문 지식이 한국적임을 흉내 내는 여느 디자인의
    생활제품들보다 깊이 있고 섬세함이 살아 숨 쉬는 결과물로 차이를
    보입니다. 무엇보다 달항은 트렌디한 것을 쫓기보단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표면적으로 나타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적인 브랜드를 비전으로 두고 있습니다.

    달항은 또한, 표면적인 아름다움과
    더불어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 편리한, 상품
    자체가 가지고 있는 본질인
    순수함이 깃든 생활용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 이미지
  • 달항은 기획부터 생산까지 직접 투자하고 한국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디자인부터 설계 그리고 생산공정까지 모든게 多 한국적인 브랜드, 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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