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또는 사무실에서 담아온 내용물을 운전 중 다 마셨다면,
새로운 내용물을 담기 위해 잠시 정차 후 어딘가에서 세척하시나요? 아니면 에코라이프로 구입한 물병을 일회용품으로 전락시키나요?
그리고 설마 위험하게 운전 중 두 손으로 뚜껑을 열지는 않죠?
생활 속 작은 불편함이 아이디어가 되고 특허기술로 등록된 물병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달항물병의 직관적인 사용이 마음에 들 것이고, 또 다른 누구는 한국적인 디자인과 내 차의 조화를 떠올리겠죠.
한국에서 탄생한 아이디어와 물병이 세계 시장에서 표준으로 자리하는 날까지.
지성인이면 알 것이고 감성인이라면 느낄 것이다.
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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