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항이 바라는 나비효과
달항은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복원하여,
문화유산 고유의 이름을 붙입니다.
그래야 그 이름과 문화유산이 기억되기 때문입니다.
달항은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기보단,
문화유산을 통해 우리의 문화와 역사가 오늘날에 이어지길 바라며,
문화를 잇고 있습니다.
상품을 판매하는 달항이었다면,
많은 연구와 조사,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을 겁니다.
단순히 문화유산 그대로를 디자인하기보단, 오늘날에 맞게 재해석합니다.
무엇보다 달항은 시대적 배경을 담으며, 우리의 것이 더욱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를 소망합니다.
역사와 오늘을 잇다,
'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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