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중한 시간을 내어 후기를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문자 정보가 나오지 않아서,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13세기 청자라면 마지막 남은 1개를 가져가신 거예요. 더 좋은 달항으로, 더 멋진 후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안전과 건강이 늘 함께 하기를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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