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게시판
  2. REVIEW

REVIEW

It's a review of your own use.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달항의 정성
작성자 BY. 김**** (ip:)
  • 평점 5점  


한국적인 미를 담은 텀블러를 가지고 싶어 눈여겨 보던 달항에서
선거 전 날에 주문한 14세기 달항운학문물병을 오늘 받아 보았습니다.

휴일이 껴있어 늦을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달려주시는 만큼 정성을 더 담겠다는 달항의 문자 속에
고객을 생각하는 달항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받은 택배를 열어 보는데, 이건 뭐, 큰 감동이더군요:)

운학문물병의 부드러운 곡선미와 은은한 무늬,
그 속에 흐르는 한국 도자기의 미에 다시 한 번 감탄했고,
또 이벤트 선물로 본품보다 더 상자가 꽉 차게 담아주신 여러 선물들과 편지에 감동했습니다.

솔직하게 택배가 잘 못 온 줄 알았는데, 편지 읽고 더 감동 ^_^
감사합니다. 예쁜 선물들 소중하게 잘 쓰겠습니다.


*달항왕 생신과 달항 건국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_^*
첨부파일 B9558E28-B80E-42E3-A6B5-E3983EB868EA.jpeg , 3EDF5AB4-6085-457A-BC83-40695403E217.jpe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달항 2020-04-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달항을 만들어 가고 있는 달항왕입니다.
    먼저 소중한 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남겨주신 글은 어젯밤에 확인해서 댓글을 달기 전까지 한 10번 정도 읽은 거 같아요.
    글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달항을 이해하려고 하는 게 느껴져서인지 글을 읽어 내려갈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 따뜻함을 계속 느끼려고 여러 번 읽었습니다. 이점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특히 글에서 지성과 감성을 고루 느낄 수 있어서, '음, 정말 달항은 이러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시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최근 올라온 후기들을 보면, 상품후기가 여느 쇼핑몰에 올라는 "좋아요", "싫어요"가 아닌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쉽게 말해서 후기가 점점 ... 진화하고 있어요. 사진도 그리고 글도 ...
    그래서 상품후기를 볼 때마다 놀라요.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또, '우리가 모르는 달항의 ○○이 있었구나' 생각하며 반성도 하고요.

    정말 얼굴 한 번 뵌 적은 없지만, 글에서 풍기는 지성과 감성으로 우아한 아우라가 느껴졌습니다.
    아름다움과 지성 그리고 감성을 고루 갖고 계신 김○○님.
    오늘 하루는 어제 보다 더 고운하루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스크롤-업!
스크롤-다운!